4498 |
야당 원내대표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틀어막겠다는 여당 중진의원의 경악스런 발상 [최형...
|
2021-01-20 |
4497 |
文정부의 끝없는 회전문 인사, 위기인식도 초당파적 의지도 없었다 [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
|
2021-01-20 |
4496 |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나쁜 정치가 호환 마마 코로나보다 무섭다 [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
|
2021-01-20 |
4495 |
공수처장 인사청문회, 검증 관건은 ‘정치적 중립’과 ‘도덕성’ [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
|
2021-01-19 |
4494 |
‘통합’도 ‘소통’도 없는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
|
2021-01-18 |
4493 |
보여주기 행정이 기자회견보다 더 중요한 소통이라는 대통령 신년회견 [최형두 원내대변인 논...
|
2021-01-18 |
4492 |
‘내로남불 민주당'은 ‘더불어염치당’으로 거듭나기 바란다 [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
|
2021-01-15 |
4491 |
IMF 이후 최악의 ‘고용 참사’에도 ‘공공일자리’ ‘이익공유제’ 늘어놓는 정부여당 [최형...
|
2021-01-14 |
4490 |
여당 대표의 ‘이익공유제’에서 황금알 거위 우화의 교훈을 생각한다! [최형두 원내대변인 ...
|
2021-01-13 |
4489 |
달을 보자는데 손가락 나무라는 여당, 지금은 초당적 지혜로 함께 위기를 극복할 때 [최형두 ...
|
2021-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