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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당선자총회 주요내용[보도자료]

2020-05-29

529일 제3차 당선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당선자>

 

우리 비례대표 의원님들 전문성과 넓은 네트워크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열심히 하셔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2022년에 저희들이 다시 집권당이 되는데 앞장서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다시 한 번 여러분 박수 부탁드린다. 오늘 그 사이에 있었던 경과보고 드리고, 그 다음에 추가로 원내부대표 여러분 인준 받고 하는 순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다. 오늘 이제 몇 달의 그런 과정을 거쳐서 이제 당이 완전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우리 비례대표 의원님들 정말 전문성 많이 보강해주시고, 맹활약하셔서 좋은 정책 만들어주시고 앞장서주시기를 부탁을 드린다.

 

어제 청와대에서 양당 원내대표와 대통령 회동이 있었다. 어제 오후에 국회에 계시는 다선 의원님들께는 보고를 드렸지만, 저희들 초선 의원님들이 지금 59분이나 돼서 보고드릴 사이즈가 너무 커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스럽지만, 필요하면 다 모이시도록 하고, 아니면 문자나 SNS로 그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그렇게 하겠다. 원래 무슨 의제를 정하고 합의에 이르는 회동이 아니라고 누차 알려왔고 편하게 그냥 밥 먹으면서 협치·상생을 위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그런 자리라고 해서 가게 됐다.

 

원구성에 관해서 여야 간에 한 30분 이상 논쟁에 가까운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 대통령께서 특별히 무슨 부탁하거나 협조할 걸 준비하고 오신 건 아닌 것 같았다. 메모나 이런 걸 가져오시지 않았고, 그래서 제가 부탁하시거나 하실 말씀이 있으면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국회가 빨리 원구성이 돼서 코로나 이후에 정부가 하는 조치들이 빨리 승인되고 했으면 좋겠다그런 취지의 말씀을 하셨고, 그 다음에 공수처 후속 조치로 공수처에 관한 인사청문 관련 규정이 없어서 좀 해줬으면 좋겠다그런 말씀 외에 다른 말씀은 없었다.

 

그래서 제가 야당대표로서 야당과 국민의 뜻을 전달하겠다그러면서 장시간 정리한 것을 조목조목 말씀드리고, 그때마다 대통령의 입장이나 이런 말씀이 있으셨지만, 원래는 녹취록을 풀 텍스트로 주겠다그래서 일체 메모를 하지 않고 왔는데, “대통령기록물관리법상 녹취물을 바로 줄 수 없다그래서 저는 메모도 하지 못한 상태로 그냥 제 기억을 살려서 이야기하는 그런 과정이었다.

 

대통령과의 면담 내용을 미주알고주알 다 보고 드리는 것이 조금 향후 회동이나 이런 데에 문제가 있어서 언론에 나온 정도, 저로서는 거의 다 기억을 살렸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보고 드린 점 양해해주시고, 원래 여야정 협의체는 분기별로 한 번씩 회동을 갖기로 했지만, 어제 특별히 다음 회동 날짜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자주 만나서 현안을 논의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약속들은 하고 헤어져서 앞으로 회동 기회가 주어지면 사전에 여러분들과 일일이 의제라든지, 논의할 내용을 상의를 하고, 다녀온 다음에 보고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다.

 

원구성과 관련해서는 국회법에는 65일 날 의장단을 뽑고, 그 다음에 68일 날 상임위원장 선거를 하고, 원구성을 하도록 되어있지만, 지금까지 원구성 형태나 관례를 보면 구성 자체가 다 완성되었을 때 의장을 뽑고 상임위원장을 뽑는 그런 구조로 진행이 되었다. 의장을 뽑고 나면 다음 절차가 교섭단체가 상임위 배정표를 내는 것인데 배정표를 내지 않으면 의장이 강제적으로 배정한 다음에 강제 원구성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렇게 할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의장이 선출되면 그런 부담이 있기 때문에 일괄 전체가 원구성 협상이 합의되지 않으면 의장을 뽑지 않는 그런 방식으로 많이 운용되어왔다.

 

그래서 민주당이 협치·상생의 정신으로 원래 야당일 때 주장하던 선 정도만 들어주면 원구성 합의에 이를 수 있는데 무슨 승자독식으로 다 가져가겠다이러면 이 지중한 난국에 국회가 제대로 가동될 수 없는 그런 상황이어서 그 점을 누차 강조하고 있고, 우리 수석과 대표들 사이에도 논의하고 있지만, 저쪽은 심지어 ‘18개 상임위를 다 가져가겠다아니면 법사위와 예결위를 가져가겠다이렇게 하고 있어서 저희들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원구성 협상 경험이 있는 분들과도 상의하면서 진전이 있으면 여러분들께 보고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다.

 

조금 뒤에 저희들 1호 법안 접수와 관련해서 결정하는 과정이 있겠지만, 법안 하나를 1호 법안이라고 하지 않고, 코로나 이후의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일단의 법안들을 모아서 저희들이 1호 법안으로 내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 법안에 추가할 좋은 내용이 있으면 의원님들이 구상한 법안도 당 1호 법안으로 같이 합쳐서 하도록 그렇게 하겠다.

 

1호 법안에 관해서 언론이 보도를 하고 국민적 관심이 있다 보니까 접수 4~5일 전부터 보좌진이 1번 순서를 하기 위해서 줄을 서는 이런 바람직하지 않은 행태가 계속 되고 있어서 정당이 내는 1호 법안을 제일 먼저 접수를 하자저희들은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줄 서있는 의원들 때문에 아마 그렇게 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받을 걸로 알고 있다. 언론과도 협의를 해서 보좌진들이 3일씩, 4일씩 밤낮 줄을 서있는 이런 아주 나쁜 폐습은 좀 없어지도록 협의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자세한 내용은 조금 후에 우리 이종배 정책위의장께서 주관하셔서 1호 법안을 정하도록 그렇게 하겠다.

 

여러분이 지난번 당선자총회에서 흔쾌히 동의해주셔서 월급 30% 사회 나눔 관련해서 더 정교하게 하고 있지만, 대략 모금액의 절반 정도는 당이 희귀병 치료라든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영역에 당의 가치를 담을 수 있는데 쓰고, 절반 정도는 의원님들이 지역의 복지 법인이라든지 의원님들 원하시는데 쓸 수 있도록 정리를 하고 있지만, 최종 정리가 되면 동의를 얻는 그런 과정을 거치도록 하겠다. 오늘 합당으로 들어오시게 된 의원님 19분들도 저희들 서면으로 보고를 드릴 테니까 저희들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 세비의 30%를 사회 공헌에 쓰도록 저희들이 결의를 했기 때문에 같이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지만 상의하도록 하겠다.

 

그 다음에 생명 나눔 장기기증과 관련해서도 의원님들 동참이 많으셔서 현재 24분인가 되고 있고, 6월 중순까지 각 당협별로 헌혈하고 헌혈 증서를 모집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 새로 하게 되신 의원님들도 장기기증운동에 동참해주시고, 헌혈도 주위에 아는 분들에게 해서 헌혈 증서를 코로나 때문에 피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면 좋겠다.

 

정당의 존재 이유는 정권 획득을 위해서 있다고 한다. 우리는 한시라도 그 목표를 잊어서는 안 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정권 획득에 도움이 되는지 모든 영역마다 초점과 관심을 거기에 갖춰서 해나가면 좋겠다. 특히 저희들이 직능단체와 관련한 소통과 네트워크에 조금 소홀하다는 그런 지적이 있어서 저희들이 의원님들을 영역별로나 혹은 관련단체별로 저희들이 다 중요한 단체들하고 네트워킹을 할 테니까 주기적으로 만나주시고,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정책 사안을 들어주시고, 예산이나 법안에 반영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저희들이 그것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할 테니까 번거롭더라도 좀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오늘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2020. 5. 29.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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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례대표, 대통령 회동, 원구성, 협치, 상생, 1호 법안